TELESTAR IPCC

텔레스타는 Telestar TS IPCC SYSTEM을 자체 개발하여 2012년도부터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.
기존의 PBX는 교환기 트렁크 외에도 IVR, CTI 서버, 녹취 서버 등이 추가적으로 공급되어야 하나의 솔루션이 완성되는 데 비해 텔레스타 TS는 시스템 하나로 모든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도입 예산도 많이 절감 됩니다.

텔레스타 TS는 시장에 출시되자마자 200석 정도의 납품실적을 낼 정도로 차별화된 대용량 성능을 보이며, 외식주문중계 사업부분 1위 업체인 씨엔티테크에 3년 동안 순차적으로 약 700석 규모로 텔레스타 TS로 교체될 계획입니다.

텔레스타 TS는 대용량 교환기 시장을 주 시장으로 보고 있습니다. 기존의 국산 IP-PBX와 달리 IP 전화기의 펌웨어를 직접 컨트롤하는 방식으로 외산의 어바이어나 시스코 교환기의 기술방식과 유사한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, 이 방식은 부하를 전화기에 분산처리하여 대용량에 적합하며 장애에 매우 안정적입니다.

value

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정의로운 기술
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술을 창조하는 기업

Mission

텔레스타는 전 세계 IP-PBX 시장에서 선도적 IP-PBX 구현기술과 효율적인 콜센터 혁신 컨설팅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매출 향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부가가치를 창출하고, 당 시대의 IP-PBX 시장을 선도하여 인류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고 사회적으로는 건전한 고용창출 및 CTI 분야 벤처기업 육성에 이바지한다.

Vision

1기(~2016년) : 국내 IP-PBX 시장 TOP 5 기업
2015년부터 씨엔티테크 100% 지분(기존 전화성) / 계열사 (연결재무재표)

텔레스타 TS는 현재 SK브로드밴드, 이니시스, 호텔엔조이, YWCA연합회, 이음, 홈스토리생활, 카페24 등에 공급되어 있으며, 씨엔티테크에는 2013년 BHC, 굽네치킨, 네네치킨, 놀부, 또래오래, 원할머니보쌈, 페리카나, 피자에땅 등 약 50개 이상의 브랜드에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.
텔레스타 TS는 기존의 콜센터 교환기 시장을 넘어서서 일반 기업 및 관공서의 키폰 대체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. 전화 업무 효율성 강화를 통해 기업 생산성이 증대될 수 있음을 전화성 대표는 늘 강조하며 향후 전화 업무 효율성 개선을 위한 컨설팅 부문을 강화할 계획입니다.